직업 상세 정보
선장 및 항해사
선장은 화물 및 승객운송, 어로를 위하여 항해하는 선박 내의 제반활동을 지휘·감독·조정한다. 항해사는 선장의 지시에 따라 선박의 항로를 결정하고, 승무원을 지휘·감독하여 항해 안전, 선원의 의료업무, 해상운송 등 갑판업무의 전반을 관리한다.
진로 설계
선장 및 항해사가 되기 위해서는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교육기관인 관련 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졸업하면 유리하다. 상선 해기사를 양성하는 기관은 한국해양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부산해사고등학교, 인천해사고등학교가 있으며, 어선 해기사를 양성하는 기관은 수산관련 대학교(부경대, 제주대 등 6개교) 및 해양관련 고등학교(인천해양과학고, 울릉고 등 9개교)가 있다. 해양대학이나 수산관련 대학의 관련 학과를 졸업하면 각각 상선 혹은 어선 분야 항해사 또는 기관사 3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또한, 해사고등학교나 해양관련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각각 상선 혹은 어선 분야의 항해사 또는 기관사 4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취업한 항해사와 기관사는 안전교육 및 직무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전공 학과
해양공학과
교육, 자격, 훈련
관련자격증
해기사(국가전문)
능력, 지식, 환경
필요 업무능력
반응시간과 속도(94)
장비의 유지(93)
움직임 통제(92)
조작 및 통제(91)
조직체계의 분석 및 평가(88)
필요 지식
운송(100)
지리(100)
안전과 보안(99)
통신(98)
물리(97)
성향
자율(93)
다양성(92)
성취(89)
애국(88)
경제적 보상(80)
환경
움직이는 기계(99)
극단적으로 밝거나 부적절한 조명(99)
건강 및 안전에 대한 책임(99)
결과에 대한 책임(99)
장비 속도에 보조 맞추기(99)
임금, 직업유망성, 전망
- 직업전망 : 증가(26%) 현상유지(19%) 감소(55%)
- 임금 : 조사년도:2021년, 임금 하위(25%) 4800만원, 평균(50%) 5594.4만원, 상위(25%) 6500만원
- 직업 만족도 :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