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상세 정보
스포츠트레이너
아마추어운동선수나 직업운동선수의 신체 및 건강 상태를 진단하여, 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 최상의 신체적성(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하고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시킨다.
진로 설계
스포츠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4년제 대학에서 스포츠 및 체육관련학과, 물리치료학과, 재활치료학과 등을 졸업한 후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한국선수트레이너협회 등에서 실시하는 교육과 (민간)자격증을 취득한 후 종사하며, 트레이너가 된 이후에도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쌓기도 한다. 프로구단의 경우 경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야 입직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각 구단에 해외선수도 많아지면서 영어 등 외국어에 능통하다면 유리하다. 국내보다 스포츠트레이닝이 발달한 미국 등에서 유학하고 자격을 취득한 후 귀국하는 경우도 있다.
전공 학과
경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예체능교육과
체육학과
교육, 자격, 훈련
관련자격증
노인스포츠지도사(국가전문)
생활스포츠지도사 1, 2급(국가전문)
유소년 스포츠지도사(국가전문)
장애인스포츠지도사 1, 2급(국가전문)
능력, 지식, 환경
필요 업무능력
가르치기(94)
유연성 및 균형(91)
학습전략(87)
신체적 강인성(77)
사람 파악(77)
필요 지식
교육 및 훈련(97)
의료(92)
상담(88)
심리(82)
안전과 보안(62)
성향
이타(87)
타인에 대한 영향(86)
인정(77)
성취(73)
자율(72)
환경
건강 및 안전에 대한 책임(100)
다른 사람과 신체적 접촉(100)
걷거나 뛰기(98)
결과에 대한 책임(97)
치열한 경쟁(96)
임금, 직업유망성, 전망
- 직업전망 : 증가(47%) 현상유지(50%) 감소(3%)
- 임금 : 조사년도:2021년, 임금 하위(25%) 3108만원, 평균(50%) 3600만원, 상위(25%) 4040만원
- 직업 만족도 :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