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상세 정보

연주가

작곡되어 있는 음악을 오케스트라 및 악단의 일원으로서 또는 혼자서 연주한다.

진로 설계

연주가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의 관현악과, 기악과, 성악과, 피아노과, 음악과, 작곡과 등의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관련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청소년기가 되기 전에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여 꾸준한 연습을 해야 한다. 이 때문에 음악가 중에는 예술계 중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사람이 많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대부분 사설학원이나 개인레슨을 통해 교육을 받는다. 음악가 중에는 이탈리아를 비롯해 유럽으로 유학을 다녀오는 경우도 많다. 지휘자는 지휘만 전공으로 한 사람도 있지만 대개 기악을 전공하다가 지휘 분야를 공부해서 지휘자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폭넓은 음악 감상을 통해 음악가로서의 소양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야 하며 각종 음악 콩쿠르에 참여하여 입상 경력을 쌓아놓는 것도 중요하다. 서양음악을 많이 다루게 되고 오페라나 예술가곡이 대부분 유럽에서 발달하였기 때문에 영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외국어 실력을 키워놓으면 음악 활동에 도움이 된다.

전공 학과

실용음악과 예체능교육과 음악학과

교육, 자격, 훈련

관련자격증

자격증에 상관없이 진로를 결정 할 수 있습니다.

능력, 지식, 환경

필요 업무능력
청력(100) 기억력(100) 정교한 동작(100) 창의력(99) 모니터링(Monitoring)(98)
필요 지식
예술(100) 역사(88) 철학과 신학(84) 교육 및 훈련(77) 사회와 인류(61)
성향
심신의 안녕(53) 신체활동(51) 성취(47) 자율(40) 고용안정(37)
환경
규칙적인 근무(90)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89) 치열한 경쟁(88) 사물, 도구, 조종 장치를 다루기 위해 손사용(86) 연설, 발표, 회의하기(83)

임금, 직업유망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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