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상세 정보

소음진동기술자 및 연구원

각종 공사현장 등에서 기계 및 장비 등의 사용으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환경오염으로부터 환경을 관리·보전하고, 민원발생에 대한 대처방안을 계획·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진로 설계

소음진동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환경공학, 기계공학 등을 전공하면 유리하다. 채용시 대부분의 업체에서 4년제 졸업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며 업체에 따라 연구, 개발, 해석 등의 전문 영역에서는 석사이상 등 대학원졸업자에 한해 채용하기도 한다. 이들은 주로 소음진동방지시설업체, 소음진동관련 연구소, 소음진동측정시험업체 등에 취업한다. 대부분 소음진동기사 등 관련 자격을 취득하고 입사하며 경력이 쌓이면 소음진동기술사를 취득하거나 관련업체를 창업하여 독립하기도 한다.

전공 학과

환경공학과

교육, 자격, 훈련

능력, 지식, 환경

필요 업무능력

물적자원 관리(97) 가르치기(93) 청력(92) 조직체계의 분석 및 평가(90) 재정 관리(89)

필요 지식

물리(100) 건축 및 설계(100) 산수와 수학(100) 공학과 기술(100) 기계(93)

성향

다양성(90) 신체활동(79) 개인지향(65) 지적 추구(64) 타인에 대한 영향(64)

환경

반복적인 신체행동, 정신적 활동(92) 이메일 이용하기(87) 갈등 상황(86) 움직이는 기계(85) 정확성, 정밀성 유지(82)

임금, 직업유망성, 전망

직업전망 : 증가(73%) 현상유지(23%) 감소(3%)
임금 : 조사년도:2021년, 임금 하위(25%) 3800만원, 평균(50%) 4144만원, 상위(25%) 4500만원
직업 만족도 :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