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가 개막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짐과 동시에 야구의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야구가 좋아 야구전문기자의 길을 선택하신 손찬익 기자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예리한 판단력으로 많은 야구팬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데요!
함께 기자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